[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뉴욕 줄리앙 경매가 세 달 전 세상을 떠난 고(故) 아레사 프랭클린이 입었던 화려한 스팽글 가운을 2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줄리앙 경매는 다음 달 9~10일 이틀간 아이콘&아이돌 세일을 통해 가운을 비롯한 아레사의 의상 60점을 판매한다. 판매는 뉴욕 하드락 카페에서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0일 10:16
최종수정 : 2018년10월30일 10:16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뉴욕 줄리앙 경매가 세 달 전 세상을 떠난 고(故) 아레사 프랭클린이 입었던 화려한 스팽글 가운을 2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줄리앙 경매는 다음 달 9~10일 이틀간 아이콘&아이돌 세일을 통해 가운을 비롯한 아레사의 의상 60점을 판매한다. 판매는 뉴욕 하드락 카페에서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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