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마리 퀴리', 김소향·임강희·박영수·조풍래 등 캐스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선정
'마리 퀴리'라는 인간과 그가 발견한 '라듐'을 둘러싼 이야기 그려
12월22일부터 대학로 예술극장대극장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마리 퀴리'의 캐스팅 라인업이 23일 공개됐다.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하는 김소향과 임강희(위 왼쪽부터), 박영수, 조풍래, 김히어라(가운데 왼쪽부터), 김아영, 이아름솔, 장민수(아래 왼쪽부터) [사진=쇼온컴퍼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뮤지컬 '마리 퀴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받는 창작 뮤지컬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선정작이다.

작품은 희대의 천재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 '마리 퀴리'가 아닌, 자신의 연구가 초래한 비극에 좌절하지만 그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인간을 집중 조명한다.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로, '마리 퀴리'라는 인간과 그녀가 발견한 '라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또 그녀의 남편이자 동반자인 '피에르 퀴리'와 라듐의 산업화로 유해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직공들을 일컫는 '라듐 걸스'에 대한 이야기도 심도 있게 담아낸다.

뮤지컬 '마리 퀴리' 공연 장면 [사진=옥상훈]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로는 김소향, 임강희가 무대에 오른다.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목도한 인간의 내면을 여과 없이 표현해야 하는 동시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실존 인물을 연기해내야 하는 만큼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필요하다.

압전기 현상을 최초 발견한 뛰어난 물리 화학자이자 마리 퀴리의 남편 '피에르 퀴리' 역에는 배우 박영수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서편제', '곤 투모로우', 연극 '아마데우스' 등 다야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보이스와 연기로 인정받은 박영수가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조풍래는 '라듐'을 이용해 자수성가한 기업 대표 '루벤'으로 분한다. '라듐'의 위험성에 노출된 직공들과 대립하는 캐릭터다.

폴란드에서 온 라듐 공장의 직공으로, 자신의 병이 '라듐'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느 '안느' 역은 김히어라가 연기한다. 1920년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었던 '라듐 걸스'를 대표하는 인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 외에도 직공 '조쉬' 역에는 김아영, '아멜리에' 역에는 이아름솔이 출연하며, '폴' 역에는 장민수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의 김현우 연출과 참신한 아이디어의 천세은 작가에 국내 최정상 뮤지컬 작곡가 최종윤까지 합세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2월22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