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OTRA 워싱턴·나고야·바르샤바·키토 무역관장 공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두·뭄바이 이어 외부인사 두번째 채용
2021년까지 22개 무역관장직 대외개방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코트라가 해외무역관장 대외개방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코트라(KOTRA)는 17일부터 미국 워싱턴, 폴란드 바르샤바, 일본 나고야, 에콰도르 키토 등 4개도시 무역관장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권평오 KOTRA 사장이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수출전망과 KOTRA의 일자리 사업 및 혁신과제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2018.09.13 [사진=KOTRA]

이번 공개 모집은 지난 7월 말 중국 청두, 인도 뭄바이 등 2개 무역관장을 외부 인사로 채용한 데 이어 두 번재 공모다. 해외 무역관광 대외 개방은 지난 4월 권평오 사장 취임 직후 발표한 'KOTRA다운 KOTRA를 위한 혁신 로드맵' 중 '역량과 실적 중심 인사' 분야 핵심과제다.

이번 공모를 통해 KOTRA는 중국, 인도에 이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남미까지 수출 주력 시장과 신흥 시장의 주요 거점 대외 개방을 완료할 계획이다.

KOTRA 관계자는 "특히 워싱턴 무역관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 이후 한·미, 미·중 통상 이슈에 발 빠른 대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져 최고의 통상 전문가를 선발, 파견하겠다는 의지가 높다"면서 "이를 위해 앞선 1차 공모와 별도 추가 공모에서도 최적격자가 발굴되지 않자 이번 공모에 재차 포함시키고 헤드헌팅 업체 채용 위탁도 병행한다"고 전했다.

KOTRA는 내년에도 중동, 동남아, CIS 지역 등으로 개방을 확대해 2021년까지 총 22개 무역관장직을 대외 개방한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혁신과 개방, 고객과 현장은 KOTRA 조직문화와 의사결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외부에서 수혈, 고객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바르샤바, 나고야, 키토 등 4개 해외 무역관장 공모 지원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10월10일까지다. 워싱턴은 국제통상, 바르샤바는 프로젝트 및 투자 진출, 나고야는 자동차부품 및 기계, 키토는 중남미 시장 개척 전문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채용한 뒤 교육을 거쳐 내년 2월부터 현지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선발한 중국 청두 무역관장, 인도 뭄바이 무역관장은 파견 교육수료와 직무계획을 완료하고 10월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