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포스코대우는 지난 6월 산사태로 중국 내 CNPC그룹이 운영하는 가스관에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CNPC그룹이 현지 정부의 요청에 의해 신규 가스관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6일 공시했다. 이 가스관은 포스코대우가 개발 중인 미얀마 가스전과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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