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기후부, 태양광 확대 속도전…김성환 장관 '당근책' 고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성환 기후환경에너지부 장관이 06일 태양광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 보급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입찰제도 개편, 금융·세제 지원, 핵심기자재 공동구매 등으로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태양광업계는 신속한 인허가와 제도 개편을 요구했으며, 정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태양광 협·단체 간담회 개최
태양광 보급 확대 및 지원책 논의
입찰제도 개편…금융·세제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정부가 태양광발전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입찰제도 개편과 함께 금융·세제 지원이라는 '당근책'을 제시하며 보다 속도를 높여 달라는 주문이다.

◆ 정부, 태양광 보급 속도…지원책 강화 고심

김성환 기후환경에너지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주요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양광 보급을 확대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부는 태양광 보급을 대폭 늘리기 위해 관련 제도를 손질해 태양광 업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다.

[AI 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3.06 dream@newspim.com

우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를 보급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 방안을 햇빛소득 등 주민에게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입찰제도를 개편하고,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로 발전단가를 인하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 태양광업계 "신속한 인허가 필요…제도 개편해야"

이에 대해 태양광업계는 신속한 인허가를 위해 관련 제도를 손질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속한 인허가 필요 ▲기업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히트펌프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난방 전기화 사업 추진 방향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 2026.03.04 photo@newspim.com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업계 요구에 대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