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원전 격납건물 안전성 확보 위한 제언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한빛 4호기'의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는 격납건물에 철판 부식과 빈 공간이 발견된 것에 대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면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8.09.0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1:56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2:03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원전 격납건물 안전성 확보 위한 제언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한빛 4호기'의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는 격납건물에 철판 부식과 빈 공간이 발견된 것에 대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면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8.09.0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