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키나락스는 11일부터 양일간 IPO 일반청약에서 2807.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 기관 수요예측은 1196.1대 1이며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 14일 납입 후 20일 코스닥 상장하며 공모자금으로 AI OS 고도화와 글로벌 확대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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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마키나락스는 이달 11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기업공개(IPO) 일반청약에서 280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65만8750주에 대해 총 18억4963만1580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54만6153건이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3조8722억원으로 2026년 최고 청약 증거금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2427개 기관이 참여해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수량 중 78.2%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해 코스닥 IPO 기준 역대 최고 의무보유 확약 비율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마키나락스는 AI OS 'Runway'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관련 기업 A사는 로봇 작업 경로 최적화로 작업 시간을 93% 단축했으며, 반도체·전기전자 관련 기업 B사는 PCB 부품 배치 최적화로 48시간 걸리던 작업을 4시간으로 줄였다.

2025년 국방 분야에도 진출해 국방과학연구소·합동참모본부·한화시스템 등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매출의 22%가 국방 부문에서 발생했다. 매출액은 2022년 32억원에서 2025년 115억원으로 연평균 53.5% 성장했다.
마키나락스는 공모자금을 Runway 기반 산업용 AI OS(디펜스OS·다크팩토리OS 등) 고도화, 에이전틱 AI 현장 도입, 산업·국방 통합 실증 등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투입한다. 글로벌 거점으로는 일본 제조 시장(규모 8,600억 달러)을 선택했다. 2025년 4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자동차·산업용 기계 분야 매출 1조원 이상 대형 고객사 4곳을 확보했다.
마키나락스는 이달 14일 납입을 거쳐 오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