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2일 필승결의대회를 열었다.
- 이헌승 위원장과 정동만 위원장이 부산 승리와 민주당 비판을 강조했다.
- 박형준 후보 등 16개 구군 후보가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2일 오후 2시 청사 5층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헌승(부산진구을), 김희정(연제구), 백종헌(금정구), 정성국(부산진구갑), 서지영(동래구) 국회의원과 정동만 시당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등 지역 출마자들이 함께 했다.
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우리 6·3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그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우리 부산은 지난 총선에서 18개 지역구 가운데 17개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한 자랑스러운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는 모든 후보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며 "우리 부산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라는 점을 결코 잊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동만 시당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왜 더불어민주당이 부울경 특히 부산에 집중하시는 줄 아는가"라고 반문하며 "임진왜란 때 당시 부산 대책을 승리로 이끌었고, 6·25 전쟁, 낙동강 전선을 사수했던 투혼이 있는 부산이다. 대한민국을 지킨 정신을 가지고 뭉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개헌, 개헌하는데 특히 공소 취소해서 범죄자 대통령 셀프 면죄부를 주자고 하는 것 아니겠느나"라고 반문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저 오만한 권력에 맞서는 국민의힘을 분열시키고자 하는 정치적 술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산 발전을 준비하는 시간이 지금 1분 1초도 모자르다"며 "진짜 일 잘하는 검증된 분들 오늘 여기 다 모였다. 반드시 필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민식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정말 우리 부산은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이다. 그 입구에 북구가 서 있다"라며 "진짜 승리가 아니면 죽음 뿐이다. 저도 북구를 반드시 탈환하고 ,또 북구에서 일어서는 것이 우리 부산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느끼시듯이 이번에는 정말 최후의 땀 한 방울까지도 우리가 쏟아내야 이길 수 있는 선거"라며 "그래야만 저들이 피고인 이재명을 구하려는, 민주공화국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이런 무도한 기도를 우리가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여러분들이 그 열기를 끌어올리고 이 기운과 열기가 합쳐져서 우리 모두는 승리할 수 있다"면서 원팀으로 뭉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16개 구·군 단체장 후보들은 '함께 만드는 부산, 공동 실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교통·물류, 도시재생, 관광·문화, 교육·청년, 복지·의료, 환경·안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