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이주미(29·국민체육진흥공단)는 30일(현지시각)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개인추발 3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단체추발에 이은 2관왕을 달성했다. 이주미는 경기가 끝난 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금빛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yjchoi753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31일 09:01
최종수정 : 2018년08월31일 09:02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이주미(29·국민체육진흥공단)는 30일(현지시각)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개인추발 3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단체추발에 이은 2관왕을 달성했다. 이주미는 경기가 끝난 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금빛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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