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치바<브라질>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왼쪽)과 세우수 아모링 전 브라질 외무장관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을 방문한 후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브라질 노동자당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룰라 전 대통령을 차기 대통령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룰라는 현재 뇌물수수, 돈세탁 등 부패 혐의로 복역 중이다. 201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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