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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이들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 25일 개최…워터풀·물도서관 등 물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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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거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오감만족 놀이 축제
25일 혜화로터리 국민생활관 도로구간에서 개최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다양한 물놀이와 추억의 골목놀이,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혜화로터리부터 국민생활관 도로구간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2018 아이들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 포스터 [사진=종로문화재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혜화로터리에서 국민생활관 도로구간에서 2018 아이들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달 아이들거리축제는 '놀이'를 주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거리에는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이 구성된다.

혜화초등학교 운동장에는 어린이 전용 워터슬라이딩과 워터풀 등이 설치되고, 혜화초등학교 장미터널에는 영유아들이 발을 담그고 놀 수 있는 물도서관이 만들어진다. 여섯 개의 작은 풀을 연결한 물도서관에는 물에 뜨는 책, 비치발리볼, 책 뱃지 만들기 등 놀이와 체험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물난장의 하이라이트는 피터팬과 후크선장의 대결을 테마로 한 '피터팬과 함께 네버랜드로' 물총싸움이다. 아이들은 거리 한복판에 나타난 해적선과 후크선장을 향해 신나게 물총을 쏘면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18 아이들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 공연 장면 [사진=종로문화재단]

물난장이 끝나면 메인무대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어린이댄스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진다.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혜화로 일대 축제 거리에서 신나는 댄스 플래시몹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어린이들로만 구성된 대규모 대스퍼포먼스 '어린이댄스 플래시몹'은 혜화초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지역 초등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6월부터 준비한 퍼포먼스다.

올해 축제는 준비과정부터 혜화동 주민들이 적극 참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생활문화예술동아리 발표, 혜화로 일대 예체능 학원에서 준비한 공연과 전시 등이 축제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종로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는 "아이들거리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거리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종로구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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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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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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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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