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순위] ‘박병호 30홈런’ 넥센, 4위 점프… 한화, 2위 SK 2경기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넥센이 5연승을 달성, LG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넥센 히어로즈는 8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7대6 승리를 따냈다. 넥센은 이날 승리로 LG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7위 KIA는 6위 삼성과 2경기 차, 8위 롯데와 0.5경기 차를 유지했다.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는 6이닝 7안타 2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올 시즌 13승7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 중이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넥센 박병호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30홈런(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2016~2017년 제외)에 성공했다. 은퇴한 이승엽에 이어 KBO리그 역대 2번째 대기록이다.

넥센은 연장 10회 접전 끝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10회말 2사 후 김규민이 안타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타석에 등장한 김재현은 KIA 마무리 투수 윤석민을 상대로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KIA 선발투수 임기영은 5⅔이닝 6안타(1홈런) 1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패전투수가 된 윤석민은 올 시즌 승리 없이 4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LG 트윈스는 8위 롯데 자이언트에게 1대2로 패해 7연패 수렁에 빠졌다. 5위로 떨어진 LG는 4위 넥센과 0.5경기 차, 6위 삼성과 1경기 차가 됐다. 롯데는 7위 KIA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LG 선발투수 김대현은 5이닝 4안타 2실점(2자책점)으로 선전했지만 타선에 도움을 받지 못해 6패(2승)째를 안았다.

반면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는 7이닝 2안타(1홈런) 1실점(1자책점)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쳐 시즌 8승(8패)째를 따냈다.

두 팀은 한 점차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1회말 민병헌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낸 롯데는 5회말 손아섭의 1타점 적시타로 2대0을 만들었다. LG 타선은 7회초 채은성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패했다.

3위 한화 이글스는 1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8대2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는 2위 SK와 2경기 차, 4위 넥센과 6.5경기 차 3위를 유지했다.

한화 선발투수 데이비드 헤일은 KBO리그 데뷔 후 세 번째 선발 등판했지만 2이닝 1안타(1홈런)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하고 김재호의 강습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한화는 헤일이 예상치 못하게 조기 강판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영명의 호투와 타선에 힘입어 승리했다. 안영명은 3이닝 4안타 1실점(0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6승(2패)째를 챙겼다.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는 7이닝 9안타 6실점(5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3패(15승)를 안았다.

2위 SK 와이번스는 6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2대0 대승을 거뒀다. SK는 1위 두산과 8경기 차, 3위 한화와 2경기 차 2위를 유지했다.

SK 선발투수 메릴 켈리는 7이닝 3안타 7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10승(5패)째를 따냈다. 지난해 16승에 이어 2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은 5이닝 9안타(2홈런) 4실점(3자책점)으로 시즌 3패(5승)째를 안았다.

10위 NC 다이노스는 9위 kt 위즈를 상대로 7대3으로 승리했다. NC는 9위 kt와 2경기 차를 유지했다. kt는 8위 롯데와 3.5 경기 차, 7위 KIA와 4경기 차 9위를 유지했다.

NC 선발투수 로건 베렛은 7이닝 4안타(1홈런) 3실점(3자책점)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쳐 4승(8패)째를 따냈다.

NC 타선은 돌아온 모창민이 이끌었다. 지난 5월20일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80일 만에 1군 복귀전에 출전한 모창민은 결승타와 홈런을 포함 3안타를 때려냈다.

kt 선발투수 금민철은 5이닝 11안타(2홈런) 6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8패(7승)째를 안았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