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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지만, 데뷔 첫 3안타·3경기 연속 안타…추신수, 멀티 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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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템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3안타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27·템파베이 레이스)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2에서 0.250으로 올랐다.

최지만이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최지만은 0대0으로 맞선 1회말 2사 주자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이 상황에서 2루 주자 제이크 바우어스는 상대 배터리의 패스트볼을 틈타 득점에 성공했다. 주자가 없어진 후 최지만은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143km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3회말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세베리노의 159km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5회말 제이크 바우어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7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네 번째 타석에서 양키스의 아담 워렌을 상대로 1볼 1스트라이크서 146km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조이 웬들의 사구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템파베이는 이날 양키스를 상대로 7대6으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추신수가 사구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는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사구와 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한 뒤 7회초 대타 월리 칼혼과 교체됐다. 1타수 1삼진 1볼넷 1사구로 시즌 타율은 0.287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오클랜드의 선발투수 브렛 앤더슨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왼팔을 맞고 진루했으며 이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앤더슨에게 볼넷을 골라냈다.

텍사스는 이날 오클랜드에게 3대15로 완패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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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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