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및 유가족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9일 12:40
최종수정 : 2018년07월19일 12:40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및 유가족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