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카잔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동점골이 절실한 이란 선수들의 얼굴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란선수 사에드 에자톨리히(21·배번 6번)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스페인(피파랭킹 10위)과 이란(피파랭킹 37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현재 스페인이 이란을 1대0으로 꺾었다.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1일 04:54
최종수정 : 2018년06월21일 04:54
[러시아 카잔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동점골이 절실한 이란 선수들의 얼굴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란선수 사에드 에자톨리히(21·배번 6번)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스페인(피파랭킹 10위)과 이란(피파랭킹 37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있다. 현재 스페인이 이란을 1대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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