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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호날두, 어김없이 '호우' 세리머니…울어버린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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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오늘도 '호우' 세리머니는 이어졌다.

20일(한국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의 승자는 포르투갈이었다. 포르투갈은 모로코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월드컵 첫 번째 경기에서 해트트릭 기록을 쓴 호날두는 이날 기다렸다는 듯 킥오프 휘슬이 울리기 무섭게 모로코 골문을 향해 돌진했다.

호날두의 첫 골은 경기 시작 4분만에 나왔다. 앞서 에르베 레나르(49) 모로코 축구 감독이 '적군' 호날두를 두고 "어떤 최고의 전략도 통하지 않을 걸출한 선수"라고 보낸 찬사에 부응이라도 하는 듯 했다. 포르투갈 러시아 원정팬들은 이날 관중석을 꽉채워 승리를 만끽했다. 

모로코는 포르투갈전 패배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탈락국가가 됐다. 모로코는 분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포르투갈과 다른 점이 있다면 경기를 결정 짓는 '킬러'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결국 경기후 선수들은 눈물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경기 시작 4분만에 호날두 헤딩골이 터졌다. 득점 후 세리머니하는 호날두.[사진=로이터 뉴스핌]
높이 한 번 뛰었다가 두 팔을 아래로 쭉 뻗는 특유의 '호우 세리머니' 시전하는 호날두. 호날두는 세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자리에서 '호우'라고 외치면서 국내 팬들로부터 '호우'라는 애칭으로 불리곤 한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잘 안 풀리네"…두 손으로 머리 감싸는 음바크 부수파(34).[사진=로이터 뉴스핌]
리스본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포르투갈 축구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전하는 포르투갈 축구 팬들.[사진=로이터 뉴스핌]
유세프 엔 네시리(20·오른쪽)가 파이살 파즈르(29·왼쪽)를 위로하고 있다. 모로코는 포르투갈전 패배로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첫 탈락국가가 됐다.[사진=로이터 뉴스핌]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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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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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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