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프리즈렌=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리즈렌(Prizren)은 축제의 도시다. 다양한 페스티벌이 일년 내내 열리며 그 중에서도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이 가장 유명하다. 오리엔탈 풍의 도시 분위기가 매혹적이다.
전쟁의 피해를 많이 입지 않아 고풍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 전 세계 여행객이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프리즈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9:24
최종수정 : 2018년06월20일 08:40
[코소보 프리즈렌=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코소보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프리즈렌(Prizren)은 축제의 도시다. 다양한 페스티벌이 일년 내내 열리며 그 중에서도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이 가장 유명하다. 오리엔탈 풍의 도시 분위기가 매혹적이다.
전쟁의 피해를 많이 입지 않아 고풍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 전 세계 여행객이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프리즈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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