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티브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배우 밀라 요보비치(左)와 심사위원 에버 두버네이(右)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17일(현지시각) 열린 'The amfAR(AIDS 연구재단) 자선경매쇼'를 진행하고 있다.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8일 09:25
최종수정 : 2018년05월18일 09:25
[앙티브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배우 밀라 요보비치(左)와 심사위원 에버 두버네이(右)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부대행사로 17일(현지시각) 열린 'The amfAR(AIDS 연구재단) 자선경매쇼'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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