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야권 지도자인 니콜 파시냔 의원이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1일 아르메니아 의회가 유일한 총리 후보 파시냔 의원 선출안을 부결시키자,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2일 20:09
최종수정 : 2018년05월02일 20:09
[예레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야권 지도자인 니콜 파시냔 의원이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1일 아르메니아 의회가 유일한 총리 후보 파시냔 의원 선출안을 부결시키자,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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