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세르지 사르키샨 총리 사임 소식을 듣고 승객들이 건배 축하를 하고 있다.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09:54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09:54
[예레반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세르지 사르키샨 총리 사임 소식을 듣고 승객들이 건배 축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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