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버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9일(현지시간) 영국 러프버러 맥도날드 매장에 비치된 빨대 통이 비어 있다. 영국 정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와 면봉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
gong@newspim.com
[러프버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19일(현지시간) 영국 러프버러 맥도날드 매장에 비치된 빨대 통이 비어 있다. 영국 정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와 면봉 판매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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