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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오전] 코스피, 美증시 호조에 248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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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남북 종전"발언...경협株 강세

[서울=뉴스핌] 이광수 기자=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호조세에 1%대 상승중이다.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0.28포인트, 1.23%오른 2484.05에 거래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8포인트, 0.56%오른 2467.55에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코스피 <자료=대신증권>

전날 미국 증시는 넷플릭스의 실적 개선과 인민은행의 지준율 인하 등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 밖에도 전날 연준위원들의 온건한 발언도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07억원, 129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2358억원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종합해 940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5.20%)과 증권(2.91%), 건설업(2.50%)등이 상승중이고 종이목재(-0.60%)는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KB금융(-0.17%)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오름세다. 특히 삼성전자(2.36%)와 SK하이닉스(2.54%), POSCO(2.40%)등이 2%대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남북한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는 발언을 한 영향으로 현대엘리베이터(1.65%)와 제이에스티나(1.34%) 제룡전기(2.1%) 등이 동반 강세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에 이어 900대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포인트, 0.25%오른 903.5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CJ E&M(-0.31%)과 에이치엘비(-1.40%)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보합이거나 상승세다.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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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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