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3/30 포커스 온 차이나] 아이치이 나스닥 상장, 인민은행 디지털 가상화폐 발행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 나스닥 상장
알리바바 AI 기술 활용 사육 돼지 곧 출하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가 나스닥에 상장했다. 첫 거래일 개장가 기준 시가총액은 12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이 기존 가상화폐에 대해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ㆍ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 상장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가 미국 뉴욕 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29일 아이치이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종목 코드는 ‘IQ’이며 거래 주당 공모 가격은 18달러로 책정됐다. 첫 거래일 개장가 기준 시가총액 규모는 128억2000만 달러(13조5300억 원)를 기록했다.

앞서 2월 27일 아이치이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아이치이는 주식예탁증서(ADS)로 주당 18달러에 1억2800만 주를 발행, 23억400만 달러(약 2조4500억 원) 조달 계획을 밝혔다. 주간사로는 골드만삭스, 크레딧스위스그룹, 메릴린치 등을 선정했다.

이번 상장으로 아이치이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유일한 영상 서비스업체가 됐다. 2010년 현지 업계 선발주자 유쿠(優酷)가 나스닥에 상장한 적 있지만, 알리바바가 인수한 이후 사유화(발행 주식을 사들여 상장 폐지 절차를 밟는 것)를 진행, 상장 폐지했다.

한편 지난해 아이치이 매출은 26억7100만 달러(약 2조8600억 원)를 기록했다. 매출 규모만 보면 넷플릭스의 23% 수준이지만, 이용자 수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인 넷플릭스(1억1800만 명)를 능가한다.

2. 인민은행, CBDC 연구ㆍ개발 확대

중국 인민은행이 가상화폐에 대해 감독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ㆍ개발을 확대한다.

28일 인민은행은 '2018년 전국 업무보고회의'를 통해 "최근 가상화폐 등의 출현으로 통화 체제가 복잡 다변화하고 있다"며 "기존 시중 가상화폐에 대한 감독 규제를 강화하고 리스크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해당 회의에서 중국 자체 가상화폐 CBDC(중앙은행 디지털통화) 연구ㆍ개발 역량 확대 의지도 밝혔다. 

앞서 2014년 중국인민은행은 디지털화폐 특별전담반을 개설했다. 지난해 연초에는 시험용 디지털화폐를 제작, 공상은행(工商銀行), 중국은행(中國銀行) 등 중국 국유은행과 송금 및 결제 테스트를 진행했다. 같은 해 6월에는 기타 시중은행과 디지털 화폐를 시범적으로 거래했다.

3. 중국 블록체인 특허 출원 세계 1위

지난해 중국이 전 세계에서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유력 매체 왕이차이징(網易材經) 에 따르면 중국은 2017년 블록체인 관련 225건의 특허를 출원, 해당 분야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관련 특허 출원 수인 406건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2위는 미국(91건), 3위는 호주(13건)가 차지했다.

최근 중국 블록체인 산업은 정부 당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앞서 중국 산업정보화부는 블록체인 표준화 전담기구 설립을 발표했으며, 지난 3월 23일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일련의 기술 표준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4. 알리바바, “AI 기술 적용 사육 돼지 출하 할 것”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阿裏巴巴)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 알리바바 클라우드(阿裏雲)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사육한 돼지를 곧 출하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유력 매체 신랑차이징(新浪材經)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 대표 농업 기업인 터취그룹(特驅集團)과 협력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돼지를 사육했다.

매체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돼지 생육에서부터 건강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 명령 인식, 자연어 처리, 음성ㆍ지문 인식, 이미지 신호 처리 등 다양한 신기술이 결합ㆍ응용됐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돼지 사육을 시작으로 향후 식물 재배 등 농업 전반에 AI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