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CJ문화재단, 젊은 창작자 지원 위한 음악·공연·영화 공모 동시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CJ문화재단이 주요 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올해 지원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CJ아지트 홈페이지에서 음악부문 '튠업(TUNE UP)', 공연부문 '스테이지업(STAGE UP)', 영화부문 '스토리업(STORY UP)' 등 창작자 지원사업 공모전을 일제히 진행한다.

'문화를 통한 사업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된 CJ문화재단은 2010년 본격적으로 대중문화 분야 인재 발굴·육성에 나섰다. 오해는 신인, 젊은 창작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홍보·마케팅을 포함해 각 팀 별 맞춤형 지원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음악부문 '튠업'은 오는 5월 3일까지 19기 뮤지션을 모집한다. CJ아지트 홈페이지에 지원서 양식 작성 및 음원을 제출하면 온라인 심사를 거쳐 5월 중간결과 발표, 이후 본선 실연 심사와 심화 인터뷰를 통해 6월 최종 선정자(팀)가 결정된다. 정규 앨범 기준 5장 미만 발매 뮤지션, 타 유사 선정 프로그램에 선정되지 않은 뮤지션이라면 음악 장르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뮤지션(팀)에게는 음반 제작비 및 홍보마케팅 영상 제작 등 맞춤형 지원, 국내외 뮤직 페스티벌 내 '튠업스테이지' 참여 기회, 문화 나눔 프로그램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 기회와 소정의 활동비, 협의를 통해 대형 기획공연 제작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뮤지컬 등 공연 창작자를 지원하는 공연부문 '스테이지업'은 오는 4월 2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인 공모 부문과 리마인즈(Re-minds) 부문으로 나뉘어져 지원 자격에 따라 지원할 수 있으며, 신인 공모의 경우 한국 국적의 작가·작곡가로 국내외 상업 프로덕션에서 창작자로 4작품 이하 참여한 팀이, 리마인즈 공모의 경우 최소 한 명 이상 스테이지업 출신의 작가 또는 작곡가로 구성된 팀만 지원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작자들은 참가신청서와 함게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90분 분량의 창작뮤지컬 시놉시스 1부, 대본 또는 트리트먼트 1부, 음원 5곡 이상을 CJ아지트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될 시에는 창작지원금 및 전문가 멘토링, 리딩공연 제작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작은 CJ문화재단에서 기획공연까지 제작 지원 예정이다.

시나리오 작가부문 '스토리업'은 4월 18일 접수 마감으로 영화 작가를 꿈꾸는 청년으로서 개봉한 장편영화 중 메인크레딧(연출/각본/프로듀서)이 없거나 1개 이하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지원서 및 22~30매 분량의 트리트먼트를 CJ아지트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작품별 성장 지원금, 연업 영화 프로듀서 1대1 담당 멘토링, 3단계 모니터링,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 개인 집필실 등 오펜 센터 내 시설 사용, 시나리오 피칭 행사 참여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서류, 인터뷰 심사를 통해 5월말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