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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투자의 풍향계, 알리바바가 손 뻗친 10대 유망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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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남아 신흥시장 진출 확대
오프라인 매장 인수로 신소매 강화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6일 오후 4시5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현기자] 중국의 인터넷 공룡 알리바바가 중국 및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기업 M&A 및 지분 투자에 나서며 몸집 키우기에 열중하고 있다.향후 알리바바의 미래 청사진과 직접적으로 연계될 것으로 예측되는 이들 기업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알리바바의 기업 M&A 및 지분 확보에 투자한 금액은 110억달러(약 12조원)에 달한다. 특히 알리바바는 신소매(新零售)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유통업체에 잇달아 투자를 진행했다. 또 동남아, 인도 유통 업체에도 손을 뻗어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알리바바가 성장이 정체된 중국시장에서 벗어나 인도 및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알리바바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한 주요 기업들을 살펴본다.

빅배스켓 광고 <사진=바이두(百度)>

 ◆’인도의 아마존’ 빅 배스켓(Big basket)

알리바바는 인도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빅배스켓에 2억달러를 투자해 이 업체의 20% 지분을 확보했다. 알리바바는 이 업체를 인도시장에서 아마존의 ‘대항마’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빅배스켓은 지난 2011년 설립돼 100여개 브랜드, 1만 8000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이 업체는 인도 20여개 도시에 걸쳐 상품 배송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알리바바는 2015년 9월 인도의 전자 결제업체인 Paytm에도 5억달러를 투자했다.  그 후 2017년에도 2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Paytm의 62% 지분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알리바바는 향후 빅배스캣 플랫폼과 Paytm의 결제시스템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빅배스켓의 경쟁자인 아마존은 앞으로 5년내 인도에 5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 전역에 물류망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코피디아 <사진=바이두(百度)>

◆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

인도네시아의 ‘톈마오몰’ 토코피디아. 알리바바는 지난 2017년 인도네시아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토코피디아에 11억 달러를 투자했다.

토코피디아는 2009년에 설립된 온라인몰로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업체 중 매출 및 방문자수 면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알리바바의 투자로 인해 토코피디아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알리바바의 인도네시아 유통시장에서 영향력도 커지게 될 것으로 현지 관계자들은 관측했다. 

한편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오는 2025년까지 8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그 중 절반의 매출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룬파 매장<사진=바이두(百度)>

◆ 알리바바 신소매의 주축, 가오신링서우(高鑫零售)

‘중국의 월마트’로 불리는 대형할인마트 체인 가오신링서우(高鑫零售).2017년 알리바바그룹의 자회사 타오바오(淘寶)는 이 업체의 지분 36.16%를 29억달러에 인수했다.

알리바바의 오프라인 유통업체 투자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알리바바의 가오신링서우(高鑫零售)의 인수는 마윈이 주창한 신소매 전략의 큰 그림을 완성시킨 ‘딜(deal)’로 평가된다.

가오신링서우(高鑫零售)는 프랑스 대형유통사 어우상(Auchan)과 대만 유통업체 룬타이(潤泰)그룹이 공동 설립한 업체다. 이 업체는 중국 전역에 걸쳐 대형할인 마트인 다룬파(大潤發), 어우상(歐尚)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 라자다(Lazada)

알리바바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자다를 교두보 삼아 동남아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알리바바는 라자다에 10억달러를 투자해 81%의 지분을 확보했다.

알리바바의 동남아 진출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신 성장동력을 동남아에서 찾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라자다는 알리바바에 인수된 이후 136%에 달하는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폭발적인 실적 증가세를 나타냈다.

알리바바 그룹의 CEO 장융(張勇)도 동남아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알리바바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배달음식의 제왕’, 어러머(餓了麽)

중국의 간판 O2O업체 어러머(餓了麽)는 급증하는 중국 외식 수요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 업체의 성장성에 주목해 2015년 어러머의 주식 27.7%를 확보,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그 후 알리바바는 지난 2017년 어러머에 대해 추가적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 같은 대규모 투자는 어러머가 또 다른 IT 공룡인 텐센트의 지원을 받는 메이퇀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업계 선두인 어러머는 지난해 바이두와이마이(百度外賣)와의 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우면서 음식배달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1인자로 등극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O2O 시장에서 커우베이,메이퇀과 더불어 선두 그룹을 형성하게 됐다.

어러머는 2009년 설립후 1400여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식배달뿐만 아니라 꽃 배송, 신선식품으로도 품목을 확대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물류 분야에서는 알리바바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송효율을 높이고 있다.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공유자전거 대표업체 ofo

중국 공유 자전거시장의 선두주자 ofo(오포,永安行). 알리바바는 지난 2017년 이 업체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ofo의 해외 진출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

지난 2014년 8월 설립된 ofo는 ‘공공교통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이동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하에 베이징대학교 등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ofo는 설립 1년만에 시리즈 Pre A, A 투자를 연이어 유치,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ofo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대도시 외에 37개 도시, 200여개 학교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제공 자전거수량은 16만대이다.

해외에서도 오포의 공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중국 37개 도시와 더불어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런던 등 해외에서도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포는 지난 2017년 중국 매체 제몐(界面)이 발표한 ‘스타트업 기업가치 랭킹’에선 기업가치 138억위안(약 2조2720억원)으로 공유 자전거 업계 1위에 올랐다.

<사진=바이두(百度)>

◆온·오프라인 융합모델 ,인타이(银泰)

알리바바의 오프라인 유통의 한 축인 인타이(银泰) 백화점. 인타이는 지난 2014년 알리바바가 최초로 투자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로 꼽힌다.  

2017년 초 알리바바가 26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인타이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알리바나는 인타이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알리바바 그룹의 CEO 장융(張勇)은 오프라인 매장이 향후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창고 역할을 맡으면서 유통 효율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바이두(百度)>

◆’자동차 신소매’의 주역 다써우처(大搜車)

글로벌 최초의 ‘자동차자판기’의 숨은 주역 다써우처(大搜車). 알리바바는 2017년 시리즈 E 자금 3억 3500만 달러를 투자해 이 업체의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알리바바의 혁신적 자동차 유통모델의 탄생에는 차량유통분야 스타트업 다써우처(大搜車)의 협력에 힘 입은 바가 크다. 양사의 혁신적인 차량 유통모델로 인해 향후 자동차 업계의 주도권이 완성차 업계에서 유통업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다써우처는 알리바바가 이번에 선보인 자동차자판기의 서비스 일환인 슈퍼시승(超級試駕)의 주요 협력사로서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 업체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야오쥔훙(姚軍紅)은 다써우처를 창업하기전 차량렌트업체 선저우쭈처(神州租車)의 창업에 참여한 자동차유통 분야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다써우처를 설립,혁신적인 금융 모델인 탄거처(彈個車)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자동차 유통분야의 '혁신 리더'로 주목 받았다.

다써우처의 CEO 야오쥔훙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리바바의 빅데이터 및 온라인 플랫폼의 강점과 오프라인 운영능력을 가진 다써우처가 향후 자동차 유통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 자동차 금융 등 전체 자동차 산업 생태계에서 체험에 초점을 둔 신소매가 접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바이두(百度)>

◆신선식품 플랫폼 신흥강자,이궈성셴(易果生鲜)

중국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궈성셴(易果生鮮)과 알리바바의 인연은 2013년 알리바바가 이궈성셴에 수천만달러를 투자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알리바바는 이궈성셴의 시리즈 B, C펀딩에도 차례로 참여했다.

현재 이궈성셴은 알리바바 B2C 온라인 쇼핑몰 티몰 슈퍼마켓 신선식품 코너의 독점 운영사로서 신선식품 구매, 운영, CS(고객만족), 품질관리, 물류배송 등을 총괄하고 있다. 취급하는 상품만 과일, 채소, 수산물, 육류, 식음료, 간식, 주류 등 4000여종에 달한다.

2016년 5월 이궈성셴은 알리바바 산하 핀테크 회사 앤트파이낸셜과 협약을 맺어 이궈성셴이 인증한 우수 공급업체의 경우 거래 바로 다음날 결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알리바바 핵심 물류업체,차이냐오왕뤄(菜鳥網絡)

알리바바 그룹의 ‘물류 대동맥’ 차이냐오왕뤄(菜鳥網絡). 2017년 알리바바는 7억 9900만 달러를 투자해 51%의 지분을 확보했다.

차이냐오왕뤄는 알리바바의 물류 및 창고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이다. 매일 평균 5700만 건의 주문을 처리한다. 최근 고도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물류창고를 구축하면서 로봇을 주축으로한 무인 물류시스템을 구현했다.

차이냐오의 물류 경쟁력 강화는 알리바바의 ‘신소매’ 전략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2016년부터 ‘신소매’를 미래 성장전략으로 내세우며 오프라인 유통업체 및 물류를 접목시킨 신소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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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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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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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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