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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기사입력 : 2017년12월27일 18:21

최종수정 : 2017년12월27일 18:21

<KB금융지주>

◇신규
▲CIB 총괄 오보열 전무 ▲리스크관리총괄 신현진 상무 ▲글로벌전략총괄 조남훈 상무 ▲HR총괄 권순범 상무

◇승진
▲준법감시인 임필규 전무 ▲내부감사담당 조영혁 전무

◇유임 및 이동
▲전략총괄(CSO) 이창권 상무 ▲재무총괄(CFO) 김기환 전무 ▲데이터총괄(CDO) 박영태 전무(은행/카드 겸직) ▲디지털혁신총괄(CDIO) 한동환 상무(은행 겸직) ▲브랜드전략총괄(CPRO) 성채현 상무(은행 겸직) ▲IT총괄(CITO) 김기헌 부사장(KDS대표이사 겸직) ▲경영연구소장 조경엽 전무 ▲WM총괄 박정림 부사장 ▲자본시장부문장 윤경은 (KB증권 대표이사 겸직)


<KB국민은행>

◇전보(부행장)
▲영업그룹총괄 오평섭 부행장 ▲WM그룹총괄 박정림 부행장 ▲경영지원그룹총괄 전귀상 부행장

◇승진(전무)
▲CIB고객그룹 오보열 전무(지주/증권 겸직) ▲여신그룹 이계성 전무 ▲리스크관리그룹 서남종 전무

◇유임(전무)

▲중소기업고객그룹 김남일 전무 ▲신탁그룹 김창원 전무 ▲이상효 준법감시인 ▲글로벌사업본부 박재홍 전무

◇전보(전무)
▲데이터전략본부 박영태 전무(지주,카드 겸직)

◇승진(상무)
▲개인고객그룹 이환주 상무 ▲IT그룹 이우열 상무 ▲자본시장본부 하정 상무 ▲외환사업본부 이길성 상무 ▲정보보호본부 권혁운 상무

◇유임(상무)
▲디지털금융그룹 한동환 상무(지주 겸직)

◇전보(상무)
▲경영기획그룹 이재근 상무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성채현 상무(지주 겸직)

◇승진(본부장)
▲전략본부 허상철 본부장 ▲스마트고객본부 변기호 본부장 ▲여신심사본부 김태구 본부장 ▲IT본부 이지애 본부장 ▲HR본부 이기노 본부장

◇전보(본부장)
▲기관영업본부 김동현 본부장 ▲아웃바운드사업본부 허진 본부장 ▲업무지원본부 구승열 본부장

◇승진(지역영업그룹대표)
▲김명원 강서ㆍ양천지역영업그룹 대표 ▲정회철 동부지역영업그룹대표 ▲조순옥 북부지역영업그룹대표 ▲정순학 중부지역영업그룹대표 ▲한형구 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 ▲이창길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대표 ▲김교란 경서지역영업그룹대표 ▲강석곤 경북지역영업그룹대표 ▲김운태 대전ㆍ충남지역영업그룹대표 ▲윤중근 충북지역영업그룹대표 ▲이승재 광주ㆍ전남지역영업그룹대표 ▲한상견 전북지역영업그룹대표

◇전보(지역영업그룹대표)
▲신선균 강남지역영업그룹대표 ▲박형수 강동지역영업그룹대표 ▲신덕순 남부지역영업그룹대표 ▲김영연 서초지역영업그룹대표 ▲김청겸 영등포지역영업그룹대표 ▲김환국 중앙지역영업그룹대표 ▲양재영 강원ㆍ경기남지역영업그룹대표 ▲공승배 경수지역영업그룹대표 ▲정기영 인천지역영업그룹대표 ▲송인성 인천북ㆍ부천지역영업그룹대표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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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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