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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제도] 특별사면으로 운전면허 정지 피했어도 교육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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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포르노' 피해 여성 지원…몰카 영상 삭제·법률상담
날씨 정보 궁금하면 기상청 대신 '날씨누리' 홈페이지로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2018년 4월25일부터 특별사면으로 운전면허 취소 및 면허 정지를 피했어도 최대 16시간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당사자 동의 없이 몰래 촬영한 영상이 유포돼 심리적 고통을 받는 여성을 위해 정부가 2018년 상반기부터 유포 영상물 삭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책자에는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사항이 담겨 있다.

정부는 특별사면으로 면제된 사람과 보복운전자를 특별교통안전교육 의무 대상자에 추가했다. 운전면허 취소 또는 정지 처분을 받을 예정이거나 이미 받은 사람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4~16시간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교육을 받지 않으면 운전면허를 다시 받을 수 없거나 범칙금을 내야 한다.

정부 관계자는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의무교육과 권장교육으로 명확히 구분했다"며 "의무교육 대상자에 보복운전자 및 특별사면으로 면허 취소·정지 처분이 면제된 자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6월19일부터 고속도로가 막힐 때 1차로를 이용해도 된다. 현재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차로'로 정해져 있다. 고속도로 1차로는 앞지르기할 때만 진입할 수 있다. 정부는 도로 정체 시 1차로를 비워두는 일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조건부로 1차로 통행을 허락한다. 차량 통행량 증가로 시속 80㎞ 미만일 때 1차로 통행을 허용한다.

<자료=기획재정부>

'리벤지 포르노(동의 없이 배포된 음란 영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종합 서비스도 제공된다.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디지털 성범죄를 상담한다. 이곳에서 경찰 신고에 필요한 증거물 확보(채증)와 긴급 삭제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문적인 법률상담도 한다.

앞으로 날씨 정보는 기상청뿐 아니라 '날씨누리' 종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상 특보와 예보뿐 아니라 지진과 황사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기상청 홈페이지보다 메뉴를 간소화한 게 특징이다.

이외 내년 1월부터 공공화장실 대변기칸 휴지통이 사라진다. 다만 여자화장실에 생리대를 포함한 위생용품을 버릴 수 있는 수거함을 둔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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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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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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