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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 서비스업"…최신 트렌드 반영 법안들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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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법안, 부동산 서비스 질 제고
전기차 충전시설 확보·공공임대주택 노후화 관리법도

[뉴스핌=조정한 기자]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선 서비스산업으로서의 부동산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법안들이 본회의를 통과해 귀추가 주목된다.

문재인 정부의 6.19 부동산 발표 이후 주춤했던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아파트값은 역대 최고가를 기록, 치솟는 서울의 집값을 이기지 못한 수요자들이 경기, 인천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25일 서울 잠실동의 아파트 모습. /김학선 기자 yooksa@

◆ '우수 부동산 서비스 인증' 등장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해 11월 발의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안'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과 정책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법안은 부동산이 종합산업으로서의 기능과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진흥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부동산관련 서비스(어플리케이션, 포털사이트 등)가 활성화됐지만, 정작 중개·감정평가·개발업·임대 관리 등은 개별적으로 처리돼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5개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과 중요정책 심의·조정하는 부동산산업 정책위원회 설치 ▲부동산산업 실태조사 및 통계시스템 구축 ▲전문 인력 육성 ▲우수 부동산서비스 인증 시스템 도입 등이 기대된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에 한정돼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업무가 선진국처럼 향후 임대관리 등 둘 이상의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연계 사업자는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부동산서비스 인증을 받고 자제차나 공공기관으로부터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 생활 편의시설과 노후 공공임대주택시설 개선 기대

부동산 시스템 개선 뿐 아니라 생활 편의시설과 노후공공임대주택시설 개선사업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전기자동차 주차전용구획에 충전시설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 윤 의원 측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현재 1508기의 충전 시설이 있는데 법안 통과로 더 늘어날 것"이라며 "공공시설 위주로 보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공주택특별법 일부개정안' 통과로 노후한 임대주택의 시설 유지도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법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주택 공급·관리계획 수립 시 장기공공임대주택 노후화에 따른 시설개선 사항을 참고·반영해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조정한 기자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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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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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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