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광약품은 보통주 1주당 0.1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배당주식총수는 430만5799주이며, 10% 이상 주식배당 결정에 따라 이날 한국거래소는 부광약품 주식 거래매매를 오후 1시 41분부터 2시 11분까지 일시적으로 정지했다.
한편, 이날 부광약품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