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릴리안' 집단소송 8일 접수 마감..5000명 달할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정원, 집단소송 신청 8일 오후 5시 마감
1차 3323명..2차 포함 5000여명 예상

[뉴스핌=이에라 기자] 깨끗한 나라가 제조한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피해자들의 집단소송 접수가 8일 마감된다.

릴리안 생리대 피해자들의 집단소송(손해배상청구)을 진행 중인 법무법인 법정원은 8일 오후 5시까지만 소송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법정원은 지난달 25일 소송을 신청한 이들을 대상으로 1차 소장을 접수했다. 1차 집단소송 원고는 총 3323명이다. 소송 규모만 90억원이다.

이후 31일까지 신청한 이들은 2차 소송인단으로 확정된다.

법무법인 법정원 측은 "환불 인원 등을 다 제외한 집단소송 참여 인원은 최종적으로 약 5000여명으로 예상된다"며 "2·3차 소장 접수는 다음주 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릴리안 생리대 제품을 사용하고 신체적 증상이나 정신적 고통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의 피해 구제를 위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이다.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하고 부작용이 생겼다는 피해자들 제보가 이어진 이후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법무법인 법정원은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 '릴리안 생리대 피해자를 위한 집단소송 준비모임'을 개설하며 피해자들의 사례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틀만에 카페 가입자수가 1만명을 넘어섰고, 현재는 3만명을 돌파했다.

깨끗한 나라는 지난달 23일 릴리안 생리대 전제품에 대한 무조건 환불을 결정했고, 하루 뒤 전제품 생산 및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여성환경연대가 김만구 교수(강원대 환경융합학부)와 지난 3월 진행한 생리대 성분 검출 조사에서 가장 많은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이 검출된 제품이 릴리안 생리대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졌다.

여성환경연대 내부 이사 중 한명이 유한킴벌리 임원이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표적 검사일 수 있다는 의문까지 나왔다. 김만구 교수는 재직 중인 강원대 연구팀이 전혀 유한킴벌리로부터 지원 받지 않았다며 유착설이 일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생리대검증위원회와 회의를 열고 3월 진행한 생리대 유해성분 검출 실험이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업체명이나 제품명 공개 없이 신뢰성에 대한 공방이 계속되자 식약처는 4일 실험 대상이 된 10개 1회용 생리대 제품명을 모두 공개했다.

현재 식약처는 국내 시판 중인 생리대 제품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출시험 대상을 10종에서 86종으로 확대해 진행 중이다.식약처는 1차적으로 10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사 결과를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