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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오페라 주역 88명의 완벽한 조화…'이 마에스트리' 정기연주회 9월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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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남성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 마에스트리’가 창단이래 최대규모의 공연을 연다.

'이 마에스트리'는 2015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수상한바 있으며 LA시로부터 문화발전상을 시상하며 한 해 한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남성 성악가 모임이다. 이들이 오는 9월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마에스트리'는 2006년 창단 이래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일본 동경/오사카/노베오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 나호드카, 대만, 북경, 카자흐스탄에서의 해외 초청 연주회와 각종 자선연주회를 가져왔다. 또한 한국 성악가들의 뛰어난 역량을 세계인들에게 보여줌과 동시에 한국 가곡과 민요를 재해석하여 편곡한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국내외 음악 애호가들에게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또 정승재(상명대 음대 학장)의 ‘7 Emotions of Homo Communis (보통사람을 위한 인생 7감)’을 대한민국국제 음악제에 중국국가 합창단과 합동으로 세계초연 하여 한국음악의 위상을 중국에 직접 알리기도 했다. 이마에스트리 공연의 관전 포인트는 오페라 주요 아리아들을 새로운 가능성과 새로운 시각의 편곡과 해석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악의 협주곡과 같은 형태로 독창자 솔로와 완벽한 대비를 갖춘 남자 오페라 주역 가수 88명의 음향적 대치와 공조 그리고 대조가 이마에스트리만의 장점이다.

올해 이 마에스트리 제12회 정기연주회는 우리 민요 '뱃노래'로 시작된다. 우리 민족의 음악성과 역동성이 바탕이 된 '뱃노래'는 이마에스트리의 연주와 맞아 떨어져 대양민족으로 미래 지향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전할 최적의 선곡. 제11회 정기연주회에서 '상록수'를 통해 다가왔던 김민기의 음악적 철학은 이번 제12회 정기연주회에도 이어진다. 또 고은 시인의 시에 가락을 붙인 '가을편지'가 이 마에스트리의 색깔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 마에스트리는’ 올해 7월 17일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제69회 제헌절기념식의 식전연주와 축하연주를 성공리에 치렀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음악의 고장 오스트리아 빈 무직 페라인에 참석하며 체코 프라하의 루돌피놈, 루마니아 아테네움의 에네스쿠홀, 그리고 불가리아 소피아의 불가리아홀에서 열리는 유럽순회 초정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이 마에스트리의 제 12회 정기 연주회는 9월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부제는 '남자 성악가로 살아가기'이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사)미래성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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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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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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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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