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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외국인 차익실현 불구 기관 ‘사자’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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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코스피가 차익실현을 위한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사자’ 흐름에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 하루만에 반등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0포인트(0.36%) 오른 2395.45에 마감했다. 수급에선 기관이 총 2136억원 순매수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총 1630억원, 개인도 총 93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를 종합해 205억원 매수우위다.

<사진=키움증권 HTS>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는 8개월 동안 상승해 1차적으로 상승을 끝내고 조정을 할 때가 됐다"며 "지금 그런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당분간 시장은 크게 상승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또한 "외국인은 상승 초반부터 주식을 샀기 때문에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차익을 실현하려는 타이밍이 됐고 국내 일반투자자는 그동안 주가가 올라 못 샀는데 최근 조정을 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상황"이라고 봤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에서는 신한지주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2.26%, 1.80% 올랐다. 삼성전자(-0.17%)와 SK하이닉스(-2.29%)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38%), 화학(1.35%) 유통(1.30%) 등이 올랐지만, 통신 (-1.82%). 의료정밀(-1.1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51포인트(0.23%) 내린 641.58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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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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