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단독] 큐로컴, 대경기계기술 잔여지분 9월내 매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주 일부 매각후 신주 발행 가능성도"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9일 오전 10시5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최주은 기자] 대경기계기술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매각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큐캐피탈측은 늦어도 9월이면 매각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김동준 큐캐피탈 대표는 "현재 2~3개 회사와 대경기계기술 매각을 두고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큐로컴은 지난 5일 큐캐피탈로부터 대경기계기술 주식 3700만주를 사들였다. 이후 닷새만에 일반 투자자에게 1500만주를 재매각했다. 당시 일반투자자에 팔린 금액은 주당 642원에 총 96억3000만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앞선 재매각에 대해 "대경기계기술의 원활한 매각을 위한 수순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분 규모를 줄여 인수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회사측은 잔여지분(2200만주) 매각 시기는 늦어도 9월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경기계기술의 운영자금이 고갈되기전 매각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1분기 대경기계기술의 장기차입금은 4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0억원 대비 급증했다. 이에 반해 지난 1분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억7345만원으로 전년 동기인 96억9806만원 대비 10분의 1가량 감소해 운영자금 마련이 시급한 상황.

매각 소식에 지난 14일부터 반등 중인 대경기계기술 <자료=네이버>

매각 방법에 있어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가장 유력하게 논의되는 것은 앞서 큐로컴이 일부 지분을 매도한 연장선상에서 구주를 적게 매입케 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를 발행하는 방안이다.

큐캐피탈 김동준 대표는 “회사를 매각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회사를 살리기 위한 M&A를 추진하고 있다”며 “인수하는 회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주를 적게 매입하고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 방안을 두고 협의중”이라고 답했다.

다만 일단 필요한 자금을 유상증자를 통해 확충하고 회사를 정상화시킨 뒤 매각하는 방안도 매각 시나리오로 남아 있다.

실제 대경기계는 지난 1분기 5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적자 기조에서 벗어났다. 또 대부분 경쟁업체가 퇴출된 화공기기 업계에서 대경기계가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어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대경기계기술의 매각 소식에 주가도 지난 14일부터 반등세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