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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법인 현지 판매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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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포드, 광기혼다 제처, 둥평위에다기아는 11위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자동차는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가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J.D.Power)의 ‘2017 중국 판매만족도 평가(SSI, Sales Satisfaction Index)’에서 665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핀바 오닐(Finbarr O’Neil) 제이디파워 사장(왼쪽)이 권혁동 북경현대 판매본부장(오른쪽)에게 1위 트로피를 전달하는 모습.<사진=현대차>

북경현대를 뒤이어 장안포드가 648점으로 2위를, 동풍풍행이 647점으로 3위, 광기혼다가 643점으로 4위, 지프가 642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제이디파워의 ‘판매만족도 평가(SSI)’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판매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인식돼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제이디파워 조사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2만3815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2016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개월간 총 67개 도시에서 고객 일대일 인터뷰 및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구매 과정에서의 만족도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브랜드는 41개다.

앞으로도 현대ㆍ기아차는 ▲핵심 딜러 교류회 등 딜러소통 강화 ▲딜러 대상 집합 및 온라인 교육 확대 시행 ▲주요 신규 차종 시승차 적기 공급 및 시승활동 강화 ▲중국 전용 신차 및 상품성 개선 차량 출시 ▲글로벌 시설 표준(GDSI) 적용을 통한 쇼룸 고급화 추진 ▲고객 밀착형 마케팅 강화 ▲현지 특화된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시킴으로써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을 다지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 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업계 평균(635점)보다 높은 637점으로 11위를 기록했으며, 일반 브랜드와 별도로 발표되는 고급브랜드 순위에서는 아우디가 683점으로 1위를, 포르쉐가 68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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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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