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3조 영업익 포스코, 최대 성과 임원에 100% 성과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표달성 등 차등 지급..동국제강도 1월 격려금 100% 받아

[뉴스핌=조인영 기자] 포스코가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2015년 순손실을 냈던 포스코가 지난해 재무개선 노력 끝에 3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많게는 한 해 연봉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CI=포스코>

17일 포스코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호조를 보이면서 예년 보다 높은 수준이 성과급이 예상된다.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조8443억원으로 전년 보다 18.0% 늘었다.

포스코는 임원들에게 한 해 경영성과에 따라 기본연봉 100% 한도 내에서 성과급을 준다. 적용 대상은 상무 이상으로, 지급 시기는 회계연도 말이다. 예를 들어 A상무의 연봉이 1억원이라면, 회사 목표달성과 개인역량 평가를 모두 충족했을 시 1억원을 더 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임원들의 기본연봉 100% 한도 내에서 경영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그간 포스코는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 재무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 활동에 노력해왔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별도)이 10.8%로 성장하면서 2011년 후 5년 만에 두 자리수를 회복했다. 주가도 지난해 연초 대비 55% 이상 상승했으며,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S&P로부터 신용평가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받았다.

직원들은 개인평가에 따라 최대 400%의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지급 기준은 노사가 협의한 경영성과 지급비율을 따르며 분기말에 1번씩 총 네 번 나눠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제철의 경우, 전년 수준 이익을 거두면서 노조의 임금인상 제시폭이 주목된다. 현대제철은 노사 임단협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며, 임원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작년 매출은 16조6915억원, 영업이익 1조4450억원으로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1.3% 감소했다.

5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동국제강은 지난 1월 임직원에게 기본급의 100% 수준에 해당하는 격려금을 지급했다. 동국제강이 격려금을 지급한 것은 5년 만으로, 대리급 직원들은 입사 후 처음으로 격려금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