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동취재단] 박한철 헌재소장의 퇴임으로 헌재가 8인 체제로 재편된 1일 오전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위해 대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탄핵심판 변론을 처음 주재하며 "이 사건의 국가적·헌정사적 중대성과 국민 전체에 미치는 중요성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며 "사건 심판 과정에서 공정성, 엄격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