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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우리은행, 첫 임원 인사...10여명 부행장 진로는

기사입력 : 2017년01월31일 15:20

최종수정 : 2017년01월31일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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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그룹장 퇴임 유력…내년 대규모 인사 전망도

[뉴스핌=강필성 기자] 민영화 후 첫 은행장으로 선출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오는 3월 임원 인사에 나선다. 3월말로 부행장급 인사 10여명이 임기 만료이기 때문이다. 

은행 안팎에선 이번 인사의 키워드가 변화가 될 지, 안정이 될 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통상 신임 행장은 새로운 인물을 발탁해 새로운 경영을 꾀한다. 하지만 이 행장은 연임에 성공했고, 지난 2년간 실적이 개선된 만큼 안정에 무게를 둘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31일 우리은행 등에 따르면 남기영 국내그룹장, 손태승 글로벌그룹장,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정원재 기업고객본부 부행장, 채우석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 이동빈 여신지원본부 부행장, 김홍희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 조재현 스마트금융사업본부 부행장, 김홍구 IB본부 부행장, 김재원 기관고객본부 부행장 등 10명의 임기가 3월 만료된다.

더불어 장안호 HR지원단 상무와 박형민 자금시장사업단장 상무 등 2명도 오는 3월 임기를 마친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12월 임기를 마쳤지만 차기 행장 선출 이후의 인사를 고려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기가 연장됐다. 부행장 중 최정훈 리스크관리부행장만 금융감독원의 리스크담당임원(CRO) 규정에 따라 임기가 올해 12월3일로 연장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부행장급 인사 규모가 소폭이 될지, 대폭이 될지는 예상조차 쉽지 않다”며 “2년간 실적이 개선됐던 만큼 계속 손발을 맞출 가능성도 있지만 사외이사의 뜻을 고려한 대규모 교체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일단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은 차기 행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만큼 퇴임이 유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자리에 이동빈 부행장이나 조재현 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남기명 손태승 그룹장은 유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많다. 이 행장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그룹장 제도를 1년 시행한 결과 수석부행장보다 전문성과 여러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이 숫자로 검증됐다”며 그룹장 체제 실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비쳤기 때문.

이와 함께 이 행장이 올해 임원인사에서 상업-한일은행 출신 동수 임원체제를 유지하겠다고 한 점도 관전 포인트다. 이 행장은 지난 25일 최종 행장 후보로 선정된 직후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 임원을 동수로 하는 것 보다는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인사 해야지 않겠냐는 사외이사 의견이 있었다”면서도 “갑자기 이런 인사를 단행하기는 힘들어 이번 인사는 (두 은행 출신의) 동수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인사보다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인사가 대폭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 행장은 내부 인사팀과 외부 컨설팅의 테스크포스(TF)팀에게 객관적 평가기준, 인사 원칙을 만들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개선안은 내부 구성원의 동의를 얻어 오는 11월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달리 인사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소문조차 돌지 않고 있다”며 “모든 것은 이 행장이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가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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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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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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