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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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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오찬미 기자] 새만금지구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5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오는 6일 전북도와 새만금 개발청은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새만금해상풍력주식회사와 합의각서(MOA)를 체결한다. 사업은 오는 4월 착공해 201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해상풍력발전기 조감도 <자료=새만금개발청>

새만금에 국내 최대 규모(99.2MW급)의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6만2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전KPS(주), 미래에셋이 설립한 ‘새만금해상풍력발전주식회사’가 4400억원을 전액 출자 지원한다.

사업은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전북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직간접적으로 6500명의 고용창출이 우선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풍력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은 전북지역 업체에 맡긴다는 MOA도 체결한다. 

새만금개발청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장기적인 경제 성장도 기대한다. 해상풍력발전소 주변에 유람선을 운영하고 풍력발전기 상부에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덴마크는 미델그룬덴 해상풍력단지에 유람선을 운영해 연간 관광객을 200만명 유치했다.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지역은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새만금을 풍력‧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만금 풍력발전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지만 환경과 레이더 간섭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다 중단됐다. 최근 새만금개발청이 개청하면서 정부 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가 재개됐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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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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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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