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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해 첫 수요 사장단회의 개최…"열심히 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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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전략과 파괴적 혁신 주제 특강 청취, 각오 다져

[뉴스핌=황세준 성상우 기자] 삼성그룹이 새해 첫 수요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삼성은 4일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를 김원용 컬럼비아대 교수의 '플랫폼 전략과 파괴적 혁신' 주제 특강으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과거 제품 전략이 중요했지만 앞으로는 플랫폼 전략이 더 중요하며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서 삼성이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강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서초사옥<사진=이형석 사진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기술쇼 'CES 2017'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일부 사장들을 제외하고 주요 사장들 대부분이 이날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출근한 사람은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었다. 이어 전동수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출근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새해 각오를 묻는 질문에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치른 값비싼 경험을 교훈삼아 올해 완벽한 쇄신을 이뤄내고 철저한 미래 준비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권 회장에 이어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사장, 성열우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팀 사장, 임영빈 삼성증권 부사장, 정현호 삼성 미래전략실 인사팀장(사장), 김종중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팀장(사장),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사장)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현호 사장은 현재 지연되고 있는 삼성그룹 임원인사 시점과 관련해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종중 사장 역시 조직개편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사업부장(사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홍원표 삼성SDS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 정유성 삼성SDS 사장,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 등이 7시 30분 전에 출근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윤주화·김석 삼성 사회공헌위원회 사장 등도 잇따라 입장했다. 

이날 삼성 사장단들은 웃는 얼굴로 기자들을 대했다. 홍원표 사장은 기자들을 향해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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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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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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