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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도로교통공단

기사입력 : 2016년12월22일 10:51

최종수정 : 2016년12월22일 10:51

◇ 본부 처·실장 

▲감사실장 손현익 ▲창의지원처장 이상철 ▲회계처장 김병석 ▲정보보안처장 김은정 ▲공인검사처장 임호만 ▲단속장비처장 현철승 ▲사고분석개선처장 윤재석 ▲교육관리처장 이재훈 ▲교육운영처장 문태학 ▲미래창조교육처장 김남윤 ▲방송관리처장 김경녀 ▲면허민원처장 전용환 ▲미래전략연구처장 강수철

◇ 지방 지부장 및 장장
▲부산광역시지부장 이상민 ▲인천광역시지부장 최승원 ▲경기도지부장 신승철 ▲충청북도지부장 김윤일 ▲대전·충청남도지부장 한영섭 ▲광주·전라남도지부장 김만배 ▲경상북도지부장 문정식 ▲울산·경상남도지부장 박원범 ▲도봉운전면허시험장장 전주현 ▲강서운전면허시험장장 양노숙 ▲서부운전면허시험장장 강석원 ▲북부운전면허시험장장 민경진 ▲울산운전면허시험장장 이강오 ▲용인운전면허시험장장 정재욱 ▲안산운전면허시험장장 황수일 ▲강릉운전면허시험장장 최용삼 ▲태백운전면허시험장장 김문겸 ▲충주운전면허시험장장 김기석 ▲대전운전면허시험장장 정우택 ▲전북운전면허시험장장 박경제 ▲전남운전면허시험장장 김경석 ▲광양운전면허시험장장 박영진 ▲제주운전면허시험장장 최병상

◇ 부장
▲서울특별시지부 사고조사부장 나재필 ▲서울특별시지부 안전교육부장 곽문수 ▲부산광역시지부 안전지원부장 송준규 ▲대구광역시지부 안전조사검사부장 김세근 ▲대구광역시지부 안전교육부장 예동오 ▲인천광역시지부 안전지원부장 이홍기 ▲인천광역시지부 안전조사부장 이석훈 ▲경기도지부 안전지원부장 신재원 ▲강원도지부 안전지원부장 김성욱 ▲강원도지부 안전조사검사부장 김용석 ▲강원도지부 안전교육부장 이상걸 ▲충청북도지부 안전교육부장 황윤상 ▲전라북도지부 안전시설부장 성락훈 ▲전라북도지부 안전교육부장 이정상 ▲경상북도지부 안전지원부장 박재영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안전교육부장 양성영 ▲한국교통방송광주본부 방송지원부장 윤영훈 ▲한국교통방송광주본부 방송기술부장 박종혁 ▲한국교통방송인천본부 방송지원부장 기경문 ▲한국교통방송제주본부 방송지원부장 현병주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면허시험부장 김청기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면허시험부장 최창운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면허지원부장 임의철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면허시험부장 고영우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면허지원부장 윤세기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민원부장 라신희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면허시험부장 우덕균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면허지원부장 정인문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면허시험부장 유진선 ▲인천운전면허시험장 면허지원부장 이영호 ▲대전운전면허시험장 면허시험부장 양철호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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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정부 국정 5개년 책자 나왔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지혜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담긴 책자가 발간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날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에는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8.13 photo@newspim.com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13일 1호 과제로 발표한 개헌에는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도 포함됐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감사원 국회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도입 ▲중립성 요구 기관장 임명 시 국회 동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명시했다. 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 등 헌법 전문 수록과 검찰 영장 청구권 독점 폐지, 안전권 등 기본권 강화 및 확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한 논의기구 신설, 행정수도 명문화 등이 개헌 과제로 포함됐다.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도 추진된다.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은 재외국민 투표 관련 규정을 개정해 국민투표법 위헌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헌 찬반 투표는 2026년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 때 실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서울=뉴스핌] 뉴스핌이 확보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책자. 2025.8.20 ycy1486@newspim.com 이번 책자에는 국정기획위가 지난 13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공개한 123대 국정과제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이 담겼다. 당초 국정위는 이날 국정운영 5개년 계획도 공개하려 했다가, 돌연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 비공개 결정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위 소속으로 활동했던 한 위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갑자기 보안을 강조하면서 내부 자료는 절대 공개하지 말라고 했다"며 "이유는 모른다"고 전했다.  ycy1486@newspim.com 2025-08-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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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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