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 요금제 기준....6만원대 요금제선 17~18만원
[뉴스핌=심지혜 기자] LG유플러스가 단독 출시하는 중국 화웨이 스마트폰 P9·P9플러스 지원금이 26만원 안팎으로 책정됐다.
2일 LG유플러스는 11만원 요금제(데이터 스페셜D) 기준으로 P9 지원금을 25만9000원, P9플러스 지원금을 26만9000원으로 공시했다.
월정액 6만5890원 요금제(데이터 스페셜A) 기준으로는 각각 17만원과 18만원, 3만2980원 요금제(데이터 일반) 10만4000원, 11만4000원이다
P9와 P9플러스 출고가는 각각 59만9500원, 69만9600원이다.
<사진=LG유플러스> |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