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오는 2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9일 박효신 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박효신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는 25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효신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은 약 6년 만의 방송 복귀인 셈이다. 또 최근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이후 첫 컴백 무대이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3일 7집 앨범을 발매했으며,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