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리오센트,최고 분양가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10월 분양 예정.. 최고 분양가 도전한다
조합 3.3㎡당 4500만원 이상 원해..분양보증 강화로 4300만원대 전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2일 오후 4시4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동훈 기자] 정부 차원의 고분양가에 대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재건축에서 역대 최고 분양가 아파트가 탄생할 전망이다.

최근 개포주공2·3단지 재건축 분양으로 부촌 지형도가 개포동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잠원동 일대에서 고가 재건축 아파트가 잇달아 분양에 나서 투자층의 관심이 다시 서초구 한강변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일반 분양을 목전에 둔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5차)와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한신18·24차)는 3.3㎡당 평균 4300만~4400만원에서 일반 분양가를 책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1월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된 '신반포 자이'(잠원 한양 재건축)의 역대 최고 분양가인 3.3㎡당 4290만원을 넘어서는 금액이다.  

이달 말 분양에 나서는 아크로리버뷰는 3.3㎡당 평균 분양가 4300만~4400만원에서 검토되고 있다. 애초 45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됐으나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 강화에 부담을 느꼈다.

3.3㎡당 평균 분양가 4400만원대를 확정하면 역대 최고 분양가 아파트에 이름을 올린다. 지난달 분양한 개포주공3단지(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최고 분양가를 노렸으나 정부의 고분양가 제재에 평균 분양가를 4137만원으로 낮춰 공급했다.

아크로리버뷰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은 일반 분양물량이 적고 한강변 프리미엄을 갖춰 3.3㎡당 4500만원으로 결정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분위기”라며 “하지만 정부가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분양가를 규제하고 있어 현재로썬 조합원들이 원하는 분양가를 모두 반영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595가구(일반 분양 4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단지 규모가 크지 않고 주택형도 다양하지 않다. 하지만 한강변과 맞닿아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전체의 절반 정도가 한강 조망이 가능할 정도로 프리미엄이 높다.

현재 분양권 시세는 3.3㎡당 4100만원 정도. 전용 84㎡가 14억~14억50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오는 10월 분양예정인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신반포 18·24차)도 최고 분양가에 도전한다. 일부 주택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학교, 대중교통 등 생활 편의시설이 뛰어나다. 시공순위 1위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는 것도 장점이다. 최고 32층, 총 475가구 규모로 변신한다. 이 중 59·84㎡ 14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단지의 조합측은 3.3㎡당 평균 분양가 4400만~4500만원에서 검토하고 있다. 실제 분양가는 아크로리버뷰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 또한 조합측은 4500만원 이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HUG의 분양 보증의 ‘산’을 넘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잠원역 인근 한성공인 한 실장은 “2014년 10월 한강변 아파트 신반포아크로리버파크가 3.3㎡당 평균 4130만원에 분양했기 때문에 HUG가 제한한 주변 분양가의 110% 규제를 적용하면 이 지역 아파트의 분양가는 4540만원 수준까지 가능하다“며 ”하지만 현실적으로 규제를 강화하는 시점이어서 최대 제한선보다 다소 낮은 43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시공에 참여하는 한 건설사는 “한강변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아파트란 점에서 조합원들은 4500만원 이상을 아직도 요구하고 있다”며 “애초 분양가보다 낮아질 공산이 있지만 신반포 자이가 보유한 최고 분양가 자리는 바뀔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