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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서 50개 방송채널 무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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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OS에 풍성한 볼거리 탑재...북미 스마트 TV 시장 공략 강화

[뉴스핌=김신정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세계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한 무료 방송채널 서비스를 북미시장에 내놓는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북미 시장에서 50개의 무료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외에서 채널플러스를 상용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널플러스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웹OS 3.0이 탑재된 TV를 인터넷에 연결만 하면 다양한 인기 방송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전자는 북미의 경우 한 집에 TV를 2대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셋톱박스가 필요 없는 채널플러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널플러스는 사용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이 연결된 웹OS 3.0 스마트 TV에서 채널플러스 기능을 실행하도록 설정하면 자동으로 채널이 추가된다. 사용자는 한 번만 채널을 추가하면 기존 TV 채널과 동일하게 채널플러스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美 채널 플러스 서비스 실시:LG전자는 다음 주부터 북미 시장에서 50개의 무료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북미의 경우 한 집에 TV를 2대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셋톱박스가 필요 없는 채널플러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모델이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LG전자 미국법인사옥에서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PBS, 로이터(Reuters), 블룸버그(Bloomberg) 등 유명 방송사들과 협력해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타임(Time), 보그(VOGUE), 엘르(ELLE) 등 인기 매거진들의 인기 영상을 볼 수 있는 매거진 채널, 버즈피드(BuzzFeed), TYT 등 온라인 기반의 다중채널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 MCN) 채널 등도 추가했다. 채널플러스가 제공하는 채널은 연내 60개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LG전자는 쉽고 편리한 웹OS에 풍성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탑재해 북미 스마트 T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 전무는 "풍성한 볼거리를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LG 웹OS TV로 북미 스마트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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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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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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