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테슬라, 2차 자율주행 사고 의혹에 "근거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일 사고차 운전자, 경찰에 "오토파일럿 켰다" 진술

[뉴스핌=이고은 기자] 테슬라 자동차가 자율주행시스템으로 달리던 차량이 지난달 30일 사망사고를 낸 데 이어 하루 만인 지난 1일에 두 번째 사고를 냈다는 의혹을 받자 즉각 진화에 나섰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외신들은 1일 사고를 당한 운전자가 사고 전 자율주행모드(Autopilot)를 활성화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당국이 사고 당시 자율주행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자 테슬라 측은 곧바로 성명을 내고 "아직 사고차량이 자율주행 상태였다는 것을 확인할 근거가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AP>

테슬라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1일 사고 차량으로부터 에어백 전개 감지 자동 알림을 수신했다. 그러나 기록에는 해당 차량이 사고 당시 어떤 주행모드로 제어되고 있었는지에 관한 세부 정보가 포함되어있지 않았다. 손상 정도는 언론에 보도된 바와 일치하지만, 이 충격이 안테나 고장을 유발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슬라는 "회사는 모든 사고에 대처하던 대로 즉시 고객의 안위를 확인하고 지원을 제공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세 번에 걸쳐 고객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로는 이 사고가 자동주행모드와 연관되어있다고 믿을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전미 고속도로 교통안전위원회(NHTSA)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일어난 테슬라의 2차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방 신문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X는 지난 1일 펜실베이니아주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는 모두 생존했다.

신문은 펜실베니아주 경찰의 발언을 인용해, 사고 차량 운전자가 사고 전 자율주행모드(Autopilot)를 활성화시켰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