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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창업자 모여라" 공간정보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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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 1회(2014년), 2회(2015년) 공간정보 창업캠프에 참가했던 ‘GOVR’은 캠프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공간정보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상현실(VR) 사업에 진출해 연매출 150% 증가와 신규 인력채용 성과를 내고 있다.

# 컨테이너 주택 제작업체 ‘MOSS’는 공간정보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도심지내 자투리땅을 이용한 최적의 컨테이너 건축 및 대지활용 제안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13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도 이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7~28일 경기 용인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이 열린다. 지난해까지 열렸던 ‘공간정보 창업캠프’가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공간정보를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예비 및 초기 창업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또 부대행사(가제 : “고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엔젤투자 1:1 컨설팅, 공간정보 브이월드 활용 컨설팅, 법률‧경영 컨설팅 및 공간정보 창의인재양성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국토부는 지난 2014년부터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한 사업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예비 및 초기 창업자 등에게 창업 지원을 추진해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공간정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효과가 산업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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