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산업

속보

더보기

중국 결제시장 9천조원, 알리페이 공상은행 CHINA UMS 주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결제업체 통한 은행카드 결제 확대, 결제량•결제액 각 70%, 55%

[편집자] 이 기사는 05월 23일 오전 11시2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알리페이(즈푸바오), 공상은행, CHINA UMS(銀聯商務) 등 선발업체들이 주도한 가운데 2015년 중국의 온 오프 총 결제시장이 50조4000억위안(약 9094조원) 규모로 팽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은행 산하 중국결제청산협회(이하 ‘협회’)가 최근 발표한 ‘중국 결제청산 업계 운영 보고서 2016’에 따르면, 2015년  중국 153개 결제기관(결제업체 90곳, 은행 63곳)이 처리한 거래는 총 562억8400만건, 거래금액은 50조4000억위안을 기록했다.

상위 10개 결제기관은 ▲알리페이(즈푸바오) ▲공상은행 ▲CHINA UMS ▲민생은행 ▲왕푸퉁(網付通) ▲건설은행 ▲중국은행 ▲차이나페이 ▲초상은행 ▲교통은행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거래액 대비 이들 기관의 비중은 전년보다 12.22%p 하락한 67.72%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지난해 결제업체가 처리한 은행카드(銀行卡) 결제량과 결제액은 각각 393억8700만건, 27조9200억위안(약 4874조원)에 달해 69.98%, 55.4%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상업은행이 처리한 은행카드 결제량과 결제액은 각각 168억9700만건, 22조4800억위안을 기록, 30.02%, 44.60%의 비중을 차지했다.

여러 결제업체가 전문적인 결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것에 반해 다수의 은행들은 결제 업무가 중점 업무가 아닌 관계로 결제업체를 통한 거래가 성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협회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실명인증 결제 계정은 총 13억4600만개에 달해 전체 계정의 51.07%를 차지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8% 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해 은행의 온라인 결제 규모와 액수는 모두 20% 가량 늘었으며, 결제업체의 온라인 결제 규모와 액수는 전년보다 55.13%, 41.8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은행의 모바일 결제량과 결제액은 동기비 205.86%, 379.06%, 결제업체는 동기비 160%, 166.5% 증가했다.

한편 2015년 말 기준 총 112개 결제기관이 인민은행이 배포한 ‘결제업무 허가증(이하 ‘허가증’)’을 취득했다. 허가증 소지 기관은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허가증을 발급 받은 신규 기관이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허가증 발급이 까다로워짐에 따라 신규 발급이 제한됨은 물론 저장이스(浙江易士), 광둥이민(廣東益民), 상하이창거우(上海暢購) 세 업체는 규정을 위반해 허가증을 몰수당했다. 이에 따라 허가증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는 추세다.

아울러 2011년 허가증을 처음 발급 받은 알리페이(즈푸바오), 텐페이(차이푸퉁), CHINA UMS, YEEPAY(易寶支付) 등 제3자 결제업체 27곳의 허가증이 5월부로 만기가 되면서 인민은행 지불사(支付司)는 현재 허가증 연장 사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제매체 텐센트재경(騰訊財經)이 고위 당국자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시기의 문제일 뿐 제3자 결제업체 27곳의 허가증은 모두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 통계에 의하면 2012년 징둥그룹(京東)이 PG사 왕인자이셴(網銀在線)을 인수한 이후부터 중국 결제시장에서 총 30건 이상의 M&A 혹은 펀딩이 이뤄졌다.

2015년에만 20건 이상의 M&A 혹은 펀딩이 이뤄졌으며, 올 초에는 샤오미(小米)가 6억위안에 제3자 결제업체 제푸루이퉁(捷付睿通)을 인수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