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웨이, 1Q 매출 6237억…“최대 렌탈 판매 경신” (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3.2%, 당기순이익 22.7% 증가

[뉴스핌=강필성 기자]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1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8% 성장한 623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22.7% 급증한 1236억원, 952억원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호실적의 배경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렌탈 판매량 달성 ▲안정적 제품 해약율 관리 ▲주요 해외 법인 성장세 유지 ▲홈케어 사업의 매출 및 계정 증가 등을 꼽았다.

1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역대 1분기 최대 렌탈 판매량 달성'이다. 코웨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5만 대의 렌탈 판매량를 달성해 역대 1분기 판매량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는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전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기인하며, 특히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IoCare 제품군 등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확대, 방판 및 시판 채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량 증대가 기록 갱신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판매량 증가 추세는 2분기에도 계속 이어져 올해 렌탈 판매 목표인 147만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렌탈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총 계정수는 역대 최대인 579만 계정을 달성했다. 계정 증가는 매출로 이어져 1분기 환경가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4993억원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통해 렌탈제품 월평균 해약률을 1% 내외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1분기 렌탈폐기손실금액은 97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렌탈 매출 대비 2.6% 수준으로 전년 평균인 2.7%보다도 0.1%p 낮아진 수치이다. 이와 같은 낮은 해약율 유지가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웨이 주요 해외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과 미국 법인의 성장이 돋보였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증가한 294억원을 기록했으며, 관리 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52.4% 증가한 30만 계정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현지화폐를 기준으로 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1억 260만링깃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 역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23.5% 성장한 1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코웨이 해외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분기에는 홈케어 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매트리스 관리계정의 증가로 홈케어 사업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3.8% 급증했다. 총 관리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7만6000계정을 달성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재호 코웨이 부사장(CFO)은 “2분기에도 IoT 관련 신제품 및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또한 방판채널 영업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신규채널 전용 제품 확대를 바탕으로 시판채널 경쟁력을 강화시켜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