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파수 경매 이후 요금제의 큰 골격은 기존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그대로 가져갈 계획"이라며 "다만 데이터 사용량 증대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은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9일 16:57
최종수정 : 2016년04월29일 16:57
[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파수 경매 이후 요금제의 큰 골격은 기존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그대로 가져갈 계획"이라며 "다만 데이터 사용량 증대에 기반한 다양한 상품은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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