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김일두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친선대사로부터 가나 판테아크와 식수 위생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2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렸으며, 김일두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친선대사와 월드비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의 식수 위생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의 아동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김일두 친선대사는 현재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일두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친선대사는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깨끗한 식수는 아이들의 생존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김일두 친선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식수 문제로 고통받는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월드비전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일두 친선대사는 개인 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한국암웨이미래재단과 함께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월드비전을 통해 잠비아 식수 사업을 후원하는 등 국제 구호 분야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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